키와미야 함바그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행챙트립입니다~ 오늘은 후기를 들려드릴 가게는 후쿠오카하면 가장 유명한 가게이지 싶어요. ㅎㅎ 바로 키와미야 함바그인데요~ 유명한 만큼 어마무시한 웨이팅으로도 악명(?)이 높은 가게죠? 저희도 그 유명세가 궁금하여 직접 방문해봤는데요. 자세한 후기를 전달드릴게요~
키와미야 함바그 하카타점
위치 및 영업 시간

저희는 유명한 하카타점을 방문했어요. 위치는 하카나 버스터미널 1층에 있고, 건물 외부에서 들어갈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답니다! 영업 시간의 경우 정기 휴무일 없이 11시부터 22시까지 영업하는데요. 런치는 이미 10시부터 웨이팅을 한다죠?!
웨이팅 경험

입구는 특별할 것 없이 평범한 일본 식당처럼 생겼는데요. 근처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줄이 보인답니다... ㅎㄷㄷ 일본은 한국처럼 웨이팅 어플이 없고 직접 줄을 서야하는 곳이 엄청 많았어요. 저희는 평일 목요일 2시 쯤 방문하여, 50분 내외로 웨이팅 후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5명이서 방문했는데, 2명/3명 나뉘어 10분 정도 간격을 두고 들어갔어요!
내부

차마 내부에서 사진을 찍기에도 너무 비좁은 공간이라, 밖에서 찍은 내부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ㅠㅠ 내부가 엄청 좁고 불편하기로도 유명하죠? 좁아봐야 얼마나 좁겠어 했는데, 진짜 좁긴하더라구요. ㅋㅋ 약간 일반버스와 우등버스의 사이 정도 되는 간격이었어요. 뭔가 여유있고 편안하게 먹는 곳은 절대 아니랍니다!!

메뉴


관광객이 확실히 많이 오다보니 한국어 메뉴판은 당연히 있었구요. ㅎㅎ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했습니다! 딱 함바그 하나만 있을 줄 알았는데, 스테이크도 있고, 함바그도 숯불과 철판을 고를 수 있었어요. 사이드도 굉장히 다양했고, 여러 사이드가 한 번에 나오는 세트 메뉴도 있었어요! 저희는 다만 애매한 점심에 도착하여 저녁을 즐기기 위해 단품으로만 즐겼답니다~


음식 리뷰
숯불구이 함바그

저희도 후기를 여럿 찾아보니 다들 함바그는 숯불구이를 추천하시더라구요! 개인적인 취향으로 고기는 숯불에 구운게 더 맛있기도 하기에 숯불로 저희 부부다 선택했습니다.ㅎㅎ 소스는 안전하게 가장 추천하는 기본 달콤 소스로 주문했어요. 마지막으로 비주얼을 위해 계란도 추가하긴 했는데... 그냥 계란이라 사실 굳이 추가는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ㅎㅎ
맛은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 다져진 고기가 아닌, 식감이 적당히 느껴지는 정도의 고기라 씹을 때 느낌이 좋았구요. 소스도 달짝지근하니 일본 특유의 맛이 느껴저서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ㅎㅎ 애매한 시간만 아니었다면 더 많은 양을 시켰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ㅠㅠ ㅎㅎ
와규 스테이크

남편은 부족할 것 같은 양을 채우기 위해 스테이크도 추가했구요! 역시 함바그보단 스테이크가 압도적으로 기름지고 맛있는데요. ㅋㅋㅋ 딱 가격이 비싼 만큼 비례해서 맛있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물론 함바그보단 맛있지만, 와규는 야끼니꾸에서 즐기시고 여기서는 가성비 좋게 함바그만 드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야끼니꾸를 갈 수 없다하시면 여기서 드셔보시는 것도 좋아요!
마무리

이렇게 사이드 없이 단품으로만 키와미야 함바그를 즐겨봤는데요. 저희의 솔직한 후기는 '웨이팅이 너무 과하다!' 입니다. 후쿠오카는 맛집이라하면 웨이팅이 없는 곳이 한 군데도 없을 정도로 맛집이 정말 많은데요. 저희가 기다린 40~50분 정도는 괜찮은데, 1시간 반 이상 웨이팅을 해야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ㅠㅠ 가게가 너무 작다보니 회전율이 안나와 그렇지 만약 자리가 넓었다면 웨이팅은 전혀 없는 가게였을거에요. 같은 시간을 기다린다면 다른 맛집이 후쿠오카에는 더 많습니다!! 그럼 정말 웨이팅을 할 만한 다음 맛집을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