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포폴로 피자 솔직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행챙트립입니다~ 일산은 도시가 조성된지 벌써 몇십년이 지났죠? 그래서 오래된 찐맛집들이 많은데요. 일산에 거주한다면 한 번쯤은 들어본 맛집들 중 포폴로 피자는 빠질 수 없을 거에요. 저희도 여러번 다녀온 가게인데, 저희의 솔직한 후기를 전달드릴게요!
포폴로 피자
위치 및 영업 정보

위치는 라페스타, 웨스턴돔 사이에 있어요. 롯데백화점에서 가깝고, 벧엘교회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옛날에는 정말 핫한 동네였는데, 이제는 사람이 거의 없더라구요. ㅠㅠ 영업 시간의 경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고, 평일 기준 점심은 11:30 ~ 15:30, 저녁은 17:00 ~ 21:30 까지 영업합니다. 주말은 브레이크 타임이 없이 운영하구요~
외부

가게 전경은 특별할 것 없이 평범했어요. 명성에 걸맞게 웨이팅이 없는 날이 없다보니, 앞에는 항상 기다리는 사람이 있구요. 저희도 그 중 한명이었답니다. ㅋㅋㅋ 밖에서 기다리는 동안 볼 수 있는 메뉴판이 있었고, 옆에는 현장 웨이팅을 위한 키오스크도 있었어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현장 웨이팅이 온라인 웨이팅보다 더 빨리 열립니다!! 그래서 현장이 많으면, 온라인이 아예 열리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내부


웨이팅 안내에도 써져있듯이 내부는 15개의 테이블로 이루어져 있다했어요. 그 만큼 공간이 큰 편은 아니였는데, 테이블도 회전율을 위해 굉장히 가깝게 붙어있었어요. 화장실도 외부에 있고, 럭셔리하고 쾌적한 공간은 확실히 아니었습니다~
웨이팅


저희는 평일 저녁에 온라인 웨이팅으로 2시간 반 정도 기다린 후에 자리에 들어갔습니다. 밖에서 기다린건 아니고 집이 근처라 시간 맞춰 방문했어요~ 현장 웨이팅 오픈은 점심은 10시 반, 저녁은 14시 반부터라고 하니 방문하실 분은 참고해주세요!
메뉴


피자 종류는 굉장히 많아요! 키오스크로 보면 스크롤을 한참 내려야할 정도인데요. ㅋㅋ 파스타는 메뉴에서 제외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피자를 배우러온 직원이 너무 힘들어했다고해요... 파스타도 궁금했지만, 그 마음은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희처럼 입장이 늦으면 품절되는 메뉴가 다소 있어요. 라자냐가 정말 맛있다는데, 저희는 매번 품절이라 먹어보지 못했네요. ㅠㅠ 저희는 남3여2이 가서 피자 3판과 사이드 1개를 주문했어요~


피자 후기
포폴로 클라시카

먼저 이름 그대로 포폴로 피자의 기본 메뉴인 포폴로 클라시카입니다. 가장 시그니처 메뉴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도우도 바삭함과 쫄깃함의 조화가 너무 좋았구요. 토핑도 사진처럼 토핑 하나하나가 신선하고 잘 느껴졌어요. 항상 하나씩은 꼭 시키는데 아는 맛이어도 정말 환상적입니다. 호불호도 굉장히 적구요!
부라따 에 하몽

다음은 부라따 에 하몽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피자의 도우와 토핑이 맛도 좋고, 조합, 식감 전부 좋지만... 이 피자는 살짝 호불호가 있을 수 있어요. 왜냐하면 피자임에도 불구하고 약간 신선하고 개운한 느낌이 강한 피자라고 느꼈거든요. 파스타로 치자면 일반적인 토마토, 오일 파스타 느낌이 아닌 샐러드 파스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여자들이 더 선호할만한 메뉴였어요~
콰트로 포르마지

마지막으로 아주 치즈치즈한 콰트로 포르마지입니다. 콰트로 피자는 다른 피자가게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메뉴인데요. 무난한 메뉴임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치즈의 고소함과 특유의 향이 잘 느껴지는 맛있는 메뉴였어요. 다만 한식을 좋아하는 아버지는 치즈 냄새가 이상하다 하시더라구요? 아마 치즈의 쿰쿰함이 조금 불편하셨던 것 같아요.
사이드 후기
카프레제 샐러드

마지막으로 사이드인 카프레제 샐러드입니다. 사실 피자보다 사이드가 먼저 나와요. 저희가 자주 주문하는 사이드인데요. 그 이유는 같이나오는 빵이 피자의 도우와 똑같은데 샐러드 없이 도우만 먹어도 쫄깃함이 너무 맛있거든요. 물론 샐러드도 신선하게 아주 좋지만, 역시 피자집이라 빵이 정말 맛있습니다. 꼭 주문해보세요~
마무리

이렇게 일산 피자 맛집 포폴로 피자 후기를 전달드렸는데요! 여러번 가도 후회가 되지 않는 정말 찐 맛집이라, 꼭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다만 웨이팅은 현장은 쉽지만 온라인은 티켓팅 수준이라 직접 방문하고 주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번에 성수 마리오네 방문 후기 포스팅도 전달드렸는데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마리오네가 조금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ㅎㅎ 맛있었다는 뜻인데요. 포폴로 피자는 여러번 방문했었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졌을 것 같기도 해요. 그럼 다음에도 유익한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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