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김밥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행챙트립입니다~ 오늘은 임장을 위해 찾아간 암사역에서 점심식사를 했던 스마일김밥 후기를 공유해보려고합니다. 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눈앞에 보인 가게였고, 밖에서 봤을때 작지만 내부가 깔끔해보여 무작정 들어갔었던 집이에요! 그리고 당시 저희가 가볍게 먹어야하는 상황이라 더욱 안성맞춤인 식당었습니다!
위치, 영업 시간


스마일 식당은 암사역 4번 출구로 나가면 마주치지 않을 수가 없는 위치에 있습니다! 1분이 아닌 30초도 소요가 되지 않을 만큼 가까운 거리에있는데요~ 작은 분식집이다보니 리뷰는 많지 않아 평점은 따로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ㅠ 영업 시간의 경우 공휴일이 껴있어 수요일은 9시 시작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아마 다른 평일과 같이 6시 반에 시작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가게 전경


아쉽게도 외부 가게 모습은 지금보니 촬영하지 못했네요ㅠㅠ 다만 내부 사진으로만 봐도, 아주 작은 가게라는 것은 알 수 있으실 거에요! 분식집 답게 1인석도 준비되어 있고, 자리도 가까이 붙어있었습니다! 좌석은 15명 내외 정도 앉을 수 있었지만, 가게가 가득 차게되면 굉장히 비좁을 것 같은 느낌은 들었어요.


메뉴
메뉴판

최근 외식을 하면서 만원이 넘는 메뉴가 없는 메뉴판은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듯합니다! 역시 분식집인 만큼 가격이 굉장히 착한 편인데요~ 저희는 메뉴 2개와 김밥 두 줄을 주문했습니다. 가볍게 먹기 위해 분식집을 방문했는데, 메뉴가 너무 많은 것 같죠? 그 이유는 반반 김밥 덕분인데요ㅋㅋ 반반 김밥은 4가지 조합이 있는데 남편이 여기서 두 가지를 선택하면 한 줄이 되는 줄 착각했고, 두 가지 조합을 주문해서 두 줄이 되어버렸습니다ㅎㅎ

라볶이

저희 부부의 최애 음식 중 하나인 라볶이를 주문했습니다! 프랜차이즈 떡볶이와 다르게 매운맛보단 달달함이 잘 느껴지는 라볶이였습니다. 매운거를 잘 못 먹는 편이라서 달달한 떡볶이를 좋아하다보니 맛있게 먹었어요. 라볶이의 면도 꼬들하게 익혀주셔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래 소개할 김밥을 걸쭉한 국물에 찍어먹으며 바닥까지 싹 먹었습니다.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소불고기 덮밥

다음은 소불고기 덮밥입니다! 라볶이를 시켰다보니, 맵지 않은 메뉴를 시키고 싶어 주문하였습니다! 다만 라볶이와는 다르게 특별함은 따로 느끼지 못했고, 불고기에 비해 밥이 다소 많게 느껴졌습니다ㅠㅠ 맛이 없어 못 먹을 정도는 절대 아니지만, 이보다 맛있는 고기집이 더 많다 보니 방문하게 되면 다른 메뉴를 도전하는 걸 더 추천드려요~
반반 김밥 X2

다음은 남편의 작품인 반반 김밥(x2) 입니다! 저희는 '소불고기&치즈'와 '참치&진미채'를 주문하였습니다. 역시 분식집은 분식집 다운 메뉴를 시켜야하나봐요. 아래 사진처럼 내용물도 아주 튼실히 들어있고, 4가지 종류 중 어떤 것도 아쉬운 것 없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내는 이 중 치즈김밥이 가장 맛있다고 했고, 남편은 불고기가 가장 맛있다고 했어요! 라볶이 국물에 찍어먹으니 더욱 맛있게 느껴지기도 했구요ㅎㅎ 메뉴판에서 볼 수 있듯이 다양한 김밥이 있었는데, 이렇게 반반으로 재공하니 고민을 덜어주는 아주 좋은 선택지가 되었어요.

후기

저희가 방문했을때는 사장님 한 분만 계셔서 김밥이 다른 메뉴보다 살짝 늦게 나왔는데요. 그래서 같이 찍은 사진은 없네요ㅠㅠ 저희는 이렇게 메뉴2, 김밥2로 26,500원이 나왔습니다! 푸짐하게 먹었는데 가격이 굉장히 착하죠?! 요즘 물가에 크고 여유로운 식사는 아니더라도 아주 뛰어난 가성비라는 측면에서 매우 추천합니다!
암사종합시장

암사역에는 유명한 시장 중 하나인 암사종합시장이 있죠! 저희는 식사 후에 산책 겸 암사종합시장에도 방문하였는데요~ 배가 너무 불러 따로 사먹은 건 없지만 둘러본 풍경도 잠깐 소개할까 합니다ㅎㅎ
입구


먼저 입구입니다~ 입구 사진은 암사역쪽은 아니고 반대편 입구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양쪽 다 똑같이 간판이 있어 찾아가긴 어렵지 않습니다. 일자로 길죽하게 시장이 늘어선 형태로, 천장이 있어 날씨와 상관없이 돌아다니기 아주 좋아보였습니다. 저희가 이 주변에 살게되면 자주 왔을 것 같아요!
길거리 음식


시장하면 길거리 음식이 빠질 수 없겠죠? 여느 식당처럼 떡볶이 분식집도 있었고, 겨울철에 아주 잘 어울리는 기름 호떡도 팔고 있었습니다ㅎㅎ 이 외에도 닭꼬치, 길거리 음식은 아니지만 족발집, 반찬 가게 등 정말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들을 판매하고 있었어요!
각종 가게들


이외에도 시장하면 생각나는 모든 가게들은 이 작은 공간에서 다 만났던 것 같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만난 '수퍼마켙'과 정육점, 청과점 등 모든 장보기가 여기 시장에서 충분히 가능해보였어요! 암사역이 구시가지에 가깝다 보니 이런 시장도 있고 정겨운 면이 있었습니다ㅎㅎ 그럼 다음에도 재밌는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